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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port]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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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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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킨스는 독자들이 겪을법한 불편한 기분과 의문들을 미리 예상하고 적지적소에서 그 문제들을 해결해주고 있따 그럼 이 책의 내용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이 책이 지니고 있는 여러 가지 쟁점들을 확인, 분석해 보겠다.



다. 즉 기존의 진화 단위인 개체를 불멸의 존재인 유전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선동적인 제목의 책으로 이에 대한 해답을 갈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논객들을 동시에 동지 혹은 적으로 만들었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위니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이 정도면 거의 과학계의 칼 마르크스 수준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의 theory(이론)들에 대해 너무 작위적이라며 거부감을 일으키곤 했는데, 그 중 십중팔구는 책을 제대로 읽지 않은 사람들일 것이다. 그것들은 생존 기계의 체제를 미리 만들고 개체로 독립시킨 후 그 속에 점잖게 앉아서 그 행동을 조종한다.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인간이란 무엇인가? 리처드 도킨스는 <이기적 유전자>라는 선동적인 題目(제목)의 책으로 이에 대한 해답을 갈구하는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논객들을 동시에 동지 혹은 적으로 만들었다.
독후감,이기적인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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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도킨스는 우주의 어떤 장소이든 생명이 생기기 위해 존재해야만 했던 유일한 실체는 불멸의 자기 복제자이고, 이 자기 복제자의 정체가 곧 유전자라고 정의한다.


[book report]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은후
설명


[독후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7385_01.jpg [독후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7385_02_.jpg [독후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7385_03_.jpg [독후감] 이기적인 유전자를 읽고-7385_04_.jpg list_blank_.png
1. 생존기계



「그것들은 먼 옛날에 기사와 같은 자유를 포기하고 말았다. 생명체의 기본 단위는 어디까지나 유전자이고, 세포는 유전자의 화학 공장이고, 인간의 몸은 유전자의 군체일 뿐이다. 그것들은 자기복제자로서 기나긴 길을 걸어왔다. 다윈이 진화론을 주장한 이후로 인류는 다위니즘 또는 자연선택설과 같은 일종의 패러다임들을 접해 왔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정의(定義) 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아 즉 기존의 진화 단위인 개체를 불멸의 존재인 유전자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면 거의 과학계의 칼 마르크스 수준이다. 이와 같이 불사신인 유전자는 우리 몸을 자기 복제를 위한 생존 기계의 목적으로 사용한 후 무참하게 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이러한 심오한 질문에 직면했을 때 더 이상 미신에서 그 답을 찾을 필요가 없다며 으시대고 있다. 이 책이 발간 된지가 이미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의 도그마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 내용의 급진성 때문일 것이다. 유전자는 컴퓨터 프로그램 작성자처럼 간접적으로 자기의 생존 기계인 우리의 행동을 제어한다. 이 책은 철저한 다윈주의 진화론과 자연선택을 기본 개념으로 독특한 발상과 놀라운 주장을 전개하고 있다. 이제 그것들은 유전자라는 이름으로 걸음을 계속하고 있으며, 우리는 그것들의 생존 기계인 것이다. 우리 인간은 불과 수십 년을 살지 못하지만 유전자의 수명은 1만 년 또는 100만 년 단위이다. 그리고 그는 우리가 이러한 심오한 질문에 직면했을 때 더 이상 미신에서 그 답을 찾을 필요가 없다며 으시대고 있다아 이 책이 발간 된지가 이미 10년이 훌쩍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의 도그마가 생소하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 내용의 급진성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문장들은 마치 광고 카피처럼 <이기적 유전자>의 theory(이론)들을 대표하는 문단이 되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단지 이 문단만을 읽고쓰기 이 책을 전부 이해했다고 생각하는데서 여러 가지 오해의 소지가 발생하는 것 같다. 오늘날 그것들은 외부로부터 차단된 거대하고 꼴사나운 로봇 속에 거대한 집단으로 떼 지어 살면서 구부러진 간접적인 길을 통하여 외계와 연락을 갖고 리모트 컨트롤에 의하여 외계를 조절하고 있따 그것들은 당신 속에도, 내 속에도 있따 그것들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했다. 실제로 나도 이 부분을 읽고쓰기서 ‘굉장하긴 한데 좀 너무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책을 끝까지 구석구석 읽어본 결과 그 ‘과학적 니힐’수준이 견디기 힘들만큼의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그는 사람과 모든 동물이 유전자에 의해 창조된 기계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들의 유지야말로 우리의 존재의 최종적 논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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