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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홍콩선 148달러 브라질 3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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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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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홍콩선 148달러 브라질 3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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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팟 고액판매 지역으로는 브라질을 비롯해 아르헨티나(317.45달러)·페루(294.08달러)·칠레(294.06달러) 등 ‘남미권’과 이스라엘(300.80달러)·이집트(269.10달러) 등 ‘중동권’, 불가리아(318.60달러)·루마니아(266.60달러) 등 ‘동유럽권’이 꼽혔다.

 한국은 180.60달러로 집계돼 조사대상 55개국 중 11번째로 싼 나라였다. 반면 헝가리는 같은 경제권역임에도 불구, 254.50달러로 EU권 내에서 가장 비싸 스위스와의 가격 차가 59.07달러에 달했다. 홍콩 다음으로는 미국과 日本(일본)·대만·싱가포르 순이었다. 아이팟의 주 생산지인 China은 179.63달러였다. EU 회원국 중에서는 스위스가 195.43달러로 제일 저렴했다.

설명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전 세계에서 아이팟 판매가격이 가장 싼 나라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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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다.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호주 코먼웰스은행은 전 세계 55개국에서 판매되는 애플의 최신 MP3플레이어 아이팟나노(4Gb)의 가격(2007년 10월 기준)을 미국 달러로 환산, 각국의 ‘콤섹 아이팟지수(CommSec iPod Index)’를 발표했다.
 이 지수에 따르면 아이팟 가격은 브라질에서 369.61달러로 가장 비쌌고 홍콩이 그 절반도 안되는 148.12달러로 가장 쌌다.
크래그 제임스 코먼웰스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여러 구매인자를 동일선상에 둔 채, 특정제품의 각국 판매가격만을 조사한 아이팟지수는 미 달러화의 평가 여부를 가늠하는 잣대가 된다”며 “홍콩을 뺀 나머지 모든 국가가 미국보다 높은 지수를 나타냈다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달러화가 그만큼 평가절하됐다는 걸 의미한다”고 말했다. 반면에 가장 비싼 국가는 브라질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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