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홈쇼핑, 방송위 발전기금 인상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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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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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난해 TV부문에서 영업이익 흑자를 낸 LG와 CJ홈쇼핑은 30억원 대, 농수산홈쇼핑은 2억원대의 발전기금을 납부해야 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다른 홈쇼핑 사업자도 “시장이 최고점이었던 2001년에는 오히려 낮추고 성장세가 주춤했던 지난해에는 올린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방송산업을 위한 발전기금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하지만 기금과 관련해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없이 무조건 올리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비난했다. 특히 신임 방송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TV홈쇼핑 분야와 관련해 나온 첫 조치가 ‘징수율 인상’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당혹스럽다는 反應(반응)이다. 또 시장규모 확대와 이익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합당한 조치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CJ홈쇼핑 측은 “지난해 사상 유례없는 흑자를 기록한 MBC·KBS 등 지상파 방송은 현행대로 징수율을 유지하면서 유독 홈쇼핑 사업자들만 요율을 올린 것은 형평성에 문제가 많다”며 “시장도 크게 위축돼 매출이 오히려 역신장하는 상황에서 아무런 통보없이 이같은 조치를 취한 배경을 납득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방송위원회는 이에 앞서 홈쇼핑 사업자 징수율과 관련해 결산상 영업이익의 현행 8%에서 2%포인트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징수요금 인상은 방송위의 권한이어서 드러내놓고 불만을 표출할 수는 없지만 홈쇼핑업계와 시장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조치라고 불편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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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TV홈쇼핑 사업자 영업이익 現況(현황) (단위:억원)
TV홈쇼핑, 방송위 발전기금 인상 반발
농수산홈쇼핑 = 1.5 = 19
TV홈쇼핑, 방송위 발전기금 인상 반발
설명
TV홈쇼핑, 방송위 발전기금 인상 반발
LG홈쇼핑 = 580 = 340
TV홈쇼핑, 방송위 발전기금 인상 반발
다.
순서
CJ홈쇼핑 = 501 = 320
TV홈쇼핑업체가 지난 25일 방송위원회가 확정한 방송발전기금 징수율 인상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