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교육기관은 `해커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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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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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기관은 `해커 놀이터`
본지가 최근 입수한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의 ‘국가 및 공공기관 해킹 사고 현재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해킹 경유지로 악용된 공공기관 instance(사례) 중 교육기관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이에 비해 중앙부처나 지자체의 경우 전체 해킹 경유지 중 차지하는 비율이 10% 안팎에 그쳤다. 414건과 347건의 해킹 경유지 instance(사례)가 발견된 7월과 8월에도 교육기관은 각각 163건(39.3%)과 129건(37.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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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보보호전문업체인 인포섹 조래현 본부장은 “교육기관 중 가장 큰 허점은 대학”이라며 “대학은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지만 정보보호 인프라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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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당수의 교육기관이 해킹 경유지로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아 이는 우리나라 교육기관이 ‘해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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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교육부 한 관계자는 “내년부터 2008년까지 3단계로 나눠 교육기관의 정보보호 수준을 개선하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가정보원이나 정보통신부 등 유관 부처에 협조를 구할 계획”이라고 說明(설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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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동안 해킹 경유지 현재상황을 살펴보면 지난 6월 전체 445건의 해킹 경유지 이용 instance(사례) 중 교육기관이 148건으로 33.2%를 차지했다. 조 본부장은 또 “보통 대학은 매출 1000억원 수준의 기업 이상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보보호 투자에는 매우 인색하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