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IT수출 분석과 2008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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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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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전 세계적인 D램 가격 회복 및 낸드플래시 시장의 지속 성장에 따라 올해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무려 13.8%에 이를 것으로 展望된다. 전체 수출비중도 3% 선을 위협할 정도로 내리막길을 걸었다.
2007 IT수출 분석과 2008 전망
2007 IT수출 분석과 2008 전망
2007 IT수출 분석과 2008 전망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휴대폰 부문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며 반도체와 자동차에 이어 세 번째로 연 300억달러 수출 고지를 돌파했다. 국가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4.5%로 껑충 늘어났다. 지난해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높은 증가율 수치다.
업계는 우리나라 수출 주역인 반도체와 LCD의 동반 성장이라는 이른바 ‘쌍끌이 현상’이 올해 수출시장을 규정하는 point 특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휴대폰 부문도 12% 안팎의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체 수출기조를 긍정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무역 규모 8000억달러 시대를 여는 일등공신은 반도체가 될 공산이 크다. 총 수출액 규모도 처음으로 200억달러 선 돌파를 노릴 것으로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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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도 지난해보다는 못하지만 품목별로는 가장 높은 19%대의 증가율을 구가하며 탄탄대로를 내달릴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 부문은 해외 생산 확대로 PC 자체는 감소 추세지만 모니터와 프린터, 저장장치 등 주변기기 및 정보기기 수출 증가로 전체적인 증가세는 이어갔다. 생산설비 해외이전으로 완제품 수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가전 부문은 전년 대비 수출액이 8%나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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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4.4%에 그치며 부진했던 공백을 LCD가 훌륭하게 메워준 셈이다. 지난해 LCD 수출액은 167억달러로 전년 대비 무려 36.4%나 늘어 품목별 수출 증가율에서 단연 1위를 차지했다. 반도체는 올해 처음으로 수출액이 400억달러 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2007 IT수출 분석과 2008 전망
컴퓨터는 수출 증가율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줄어들고 반대로 가전은 전 세계 프리미엄급 가전시장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감소 폭이 다소나마 축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 국내 업체들이 세계 저가 휴대폰시장에 효과적으로 뿌리를 내리게 되면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성적이 나올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가전 부문은 수출 하락 추세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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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수출은 반도체 증가율 두 자릿수 회복이 관건
1달러 이하로 주저 앉은 D램 가격 등 반도체 부진을 딛고 지난해 총 수출액이 3718억달러로 전년 대비 14.2%나 증가하며 선전한 데에는 LCD의 역할이 가장 컸다. 브릭스(BRICs) 등 신흥시장으로의 저가 모델 수출이 가파르게 늘었으며 3세대폰 보급 확대에 따른 선진국 물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이 직접 작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