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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강국 장비·재료산업에 달렸다](4)`숲`을 보고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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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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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메모리 양산라인의 경우 국산화율이 20%를 넘지 못한다.



 <반도체팀>
 국내 장비·재료업체 CEO들은 가끔 이같은 하소연을 토로한다. 더구나 최근 구축된 300㎜ 웨이퍼 전용 12라인의 경우 1조4000억원의 천문학적인 설비투자비가 투입됐지만 90% 이상이 외국 장비업체 몫으로 돌아갔다. 따지고 보면 현재 정부의 정책 가운데 장비·소재업체에도 혜택이 돌아가는 프로젝트는 ‘시스템IC 2010’ 정도밖에 없다.


 이밖에도 미국이 10여년 전 장비개발과 신뢰성평가를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는 세마텍(SEMATEC)을 설립해 장비산업에서 앞서 있던 일본을 추월한 점이나 이에 자극받은 일본이 90년대 중반 셀리트(SELETE)를 설립해 적극 활용하면서 최근 고지 재탈환의 기회를 맞고 있는 것이 그 예다.”


 반도체 제조핵심인 차세대 노광장비 개발분야만 보더라도 미국은 정부는 물론 인텔, AMD, 모토로라, 마이크론 등 업계와 로렌스버클리, 로렌스리버모어, 센디아 등 국립연구소가 연대해 ‘EUV LLC’라는 프로젝트를 추진, 97년 이후 지금까지 총 2억5000만달러의 자금을 투입하고 있다아 이에 뒤질세라 유럽은 유럽연합(EU) 지원 하에 이온 노광장비 개발 프로젝트인 ‘IPL’을 진행중이다. 장비 연구개발비용의 40%가 수요자인 소자업체가, 또 40%는 정부가 지원한 이 프로젝트로 미래산업·주성엔지니어링·한국디엔에스, 케이씨텍, 아토 등 10여개 장비업체가 핵심장비를 국산화하는 등의 성과를 남겼다. 미국이나 일본의 장비·재료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각국의 정부와 수십개의 소자업체들이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또 장비·재료업체들은 이에 걸맞은 R&D 노력을 기울여왔기 때문이다.설명



 지금은 대를 이를 만한 대형 프로젝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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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들은 소자업체와 정부에 당장 쓸 목재찾기에 급급하기보다는 5년, 10년 후에 무성해질 수 있는 숲을 만드는 데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지적한다.
 정부의 산업육성책도 메모리·LCD 등 소자산업에 맞춰지기 일쑤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에 대해 “소자나 패널분야에서 선두를 유지하려면 경쟁업체보다 보다 빠른 투자를 감행할 수밖에 없다”며 “속도경쟁에서 뒤지지 않으려면 검증된 외국의 우수한 장비와 재료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항변한다. 때문에 장비·재료업계에 새로운 스타탄생의 기회가 사라졌을 뿐만 아니라 그동안 애써 키워놓은 스타기업마저 취약한 내수環境으로 자연도태될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마저도 차세대 소자개발의 그늘에 가려진 장비나 재료가 기대할 수 있는 혜택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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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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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국내 현실은 전혀 딴판이다.
 국내에선 유일하게 세계반도체재료협회(SEMI)의 이사로 활동하는 김중조 성원에드워드 사장은 “삼성전자와 LG필립스LCD 같은 세계 1위 메모리·LCD 제조업체를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유리한 장비 및 재료 국산화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정부, 소자업계, 장비·재료업계, 학계가 힘을 모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마련된다면 충분히 승산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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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5년부터 5년간 진행된 ‘반도체장비국산화개발사업’은 국내 장비산업이 도약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를 제공했다. 산업육성에 칼자루를 쥐고 있는 정부나 소자업체가 당장 돈이 되는 사업이나 상품에만 관심을 쏟을 뿐 기초산업의 체질강화에는 너무 무심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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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영세한 국내 장비·재료산업을 키우는 가장 efficacy적인 방법은 정부와 소자업체의 전폭적인 지지를 등에 업는 것이다.
“나무만 보고 숲은 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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