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전기전자제품 수출실적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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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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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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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관계자는 “IT분야는 매년 상반기 수출실적이 하반기보다 부진하며 올해도 마찬가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상반기 가전제품의 수출실적이 감소한 것은 기업들이 백색가전을 중심으로 해외에서 생산을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說明)했다. 가전제품의 수출 감소는 두드러져 올 상반기 37억달러로 작년 상반기(44억달러)와 하반기(39억달러)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줄었다. 반도체 수출액은 149억달러로 작년 동기의 146억달러에 비해 소폭 늘었지만 지난해 하반기의 154억달러에 비해서는 5억달러가량 줄었다.
올 상반기 반도체를 포함한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실적이 가전제품의 수출감소 여파로 반기 기준으로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상반기 전기전자제품 수출실적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
상반기 전기전자제품 수출실적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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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올 상반기 수출실적은 작년 하반기의 453억달러에 비해서는 5.7% 줄어든 것으로, 반기 기준으로는 383억달러를 기록했던 2003년 하반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상반기 전기전자제품 수출실적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
상반기 전기전자제품 수출실적 2003년 하반기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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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정보통신기기·반도체 등 point 품목은 상반기 수출액이 모두 작년 하반기에 비해 감소했다.
3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가전·정보통신기기·반도체 등 전기전자제품의 상반기 수출액은 427억달러로 작년 동기의 429억달러 대비 0.6% 감소했다. 정보통신기기 역시 작년 동기(213억9000만달러)와 비슷한 213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지만 작년 하반기(233억8000만달러)에 비해선 20억달러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