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활황…벤처캐피털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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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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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코스닥 활황…벤처캐피털 `돈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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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활황…벤처캐피털 `돈방석`
이처럼 벤처캐피털업체들이 높은 수익률을 올린 사례가 잇따른 데에는 government 의 벤처활성화 정책에 따른 코스닥시장의 활황과 함께 벤처 거품이 꺼진 우량 벤처기업들의 기업공개가 배경으로 풀이되고 있따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B네트워크·LG벤처투자·동원창투·넥스트벤처투자·MVP창투 등은 올들어 이어진 피투자사인 우량 벤처회사의 기업공개(IPO)에 힘입어 적게는 888%에서 많게는 1325%의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MVP창투(대표 윤두건)는 2001년과 2002년 2년간 이동통신 장비업체인 이노와이어리스(대표 정종태)에 13억원을 투자해 올해 168억5300만원을 회수하며 1192%의 수익률을 세웠다. 동원창투는 15억원을 투자했으며 회수금액은 213억7000만원.
넥스트벤처투자(대표 남인준)는 반도체업체인 이엠엘에스아이(EMLSI·대표 박성식) 투자를 통해 현재까지 1230%의 투자수익률을 세웠다. 넥스트벤처투자는 지난 2000년 EMLSI에 19억7500만원을 투자했으며 피투자사가 2월1일 IPO를 해, 현재까지 14억6000만원 투자금액에 대해 170억원의 자금을 회수했다.
코스닥 활황…벤처캐피털 `돈방석`
동원창투(대표 김주원)는 화장품업체인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를 통해 벤처캐피털업체 가운데 최고인 13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LG벤처투자(대표 구본천)는 LCD장비업체인 ADP엔지니어링에 지난 2001년 15억원을 투자, 최근 이 업체의 IPO와 함께 198억9000만원을 회수, 1226%의 수익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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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캐피탈협회 김형수 이사는 “2001년 이후 ‘10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한 벤처캐피털업체들은 거의 없었다”면서 “벤처 거품이 빠진 것이 시장에서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벤처캐피털업체들이 꿈의 수익률이라 일컫는 ‘1000%’를 넘는 대박 투자사례가 잇따르고 있따
KTB네트워크(대표 김한섭)는 계측기업체로 지난 1월25일 코스닥 입성에 성공한 SNU프리시젼(대표 박희재)에 2001년 7월을 스타트으로 지난해 9월까지 총 세order (차례) 에 걸쳐 16억5000만원을 투자해 현재 약 163억원을 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