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점 전자제품 매출, 하이마트·전자랜드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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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2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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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은 올해 가전·전자제품 매출이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어나 3사 매출액 합계가 3조원에 육박할 展望이다.
올해 할인점 빅3의 가전·전자제품 예상 매출액은 2조6000억원 이상으로 3조원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지난해 2조500억원과 비교하면 25% 이상 늘어난 수치다.
할인점 전자제품 매출, 하이마트·전자랜드 바짝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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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신세계 이마트도 디지털가전 매출이 전체의 1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는 약 1조200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할 것으로 展望하고 있다 하지만 식품과 의류가 전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만큼 특별히 가전 매장을 늘리거나 줄일 계획은 없다.
김동석기자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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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홈에버(옛 까르푸)를 인수함에 따라 국내 대형 할인점업계에 양강체제를 기정사실화한 홈플러스는 올해 전체 매출액의 17%에 이르는 1조원 이상을 가전·전자제품에서 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형 할인점들은 올해 점포 수를 늘리거나 지역 상권에 따라 매장 크기를 달리하는 등 정책적 變化를 꾀하고 있다
대형 할인점 빅3가 가전과 전자제품 유통 시장에서도 강세를 나타내며 전자전문 양판점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가 홈에버를 인수하면서 점포 수 확산을 통한 매출확대 전략(戰略) 을 펼치고 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도 올해 전국에 5개 이상의 점포를 추가 오픈할 계획이어서 가전 및 전자제품의 시장 장악력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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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강영일 홈플러스 홍보팀장은 “디지털가전 매출이 매년 10% 이상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올해 베이징올림픽이 예고돼 있어 LCD TV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올해 가전 매출 성장률을 10% 이상 예상하고 상반기 문을 연 부산 동래점과 경남 창원점에 이어 하반기에도 5∼8개의 신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송승원 디지털가전 팀장은 “가전·전자제품 성장률이 매년 10% 이상씩 늘어나는만큼 올해는 40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할 방침”이라며 “이를 위해 대형가전은 프리미엄 제품군을, 생활가전은 누리망 전화 등 IT를 접목시킨 정보가전 제품 위주로 판매 전략(戰略) 을 가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올해에도 점포 수를 5개 이상 늘릴 계획이어서 상권이나 점포 크기에 따라 상황별 차이를 둘 계획이다. 이는 올해 하이마트(2조4500억원)와 전자랜드(7200억원) 예상 매출액 3조1700억원과 비교해 판매액 기준으로 매년 격차를 줄이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홈에버 매장이 리모델링을 스타트하면 점포별 수익률 확대를 위해 디지털가전 매장을 신축성 있게 구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