팹리스 반도체 요람 `충북TP`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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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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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티, 위더스비젼, 실리콘웍스는 드라이버 IC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일도 급선무다. 전체의 15%에 달한다. 성과도 눈부시다. 기업의 요청이 있다면 반도체 소재·부분품 analysis 평가 서비스와 함께 반도체 공정 및 analysis장비 실습 교육도 실시한다. 출범 3년째를 맞는 충북테크노파크가 배출한 코스닥 상장 기업 2곳 모두가 팹리스 관련 기업들인 셈이다. 조만간 구체적인 조성 사업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입주기업 15%가 팹리스기업=충북TP 입주기업 56곳 중 팹리스 관련 기업은 총 8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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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충북)=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創業초기 기업인 플리펙스와 유니듀는 모두 반도체설계 관련 기업들로, 성장 기반을 착실하게 다져나가고 있따
팹리스 반도체 요람 `충북TP` 뜬다
반도체설계센터는 클린룸을 비롯해 고가의 반도체 소자 성능 및 신뢰성 테스트 장비를 보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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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대표적인 첨단산업 지원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이하 충북TP)를 주축으로 팹리스산업 육성 정책이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따
2일 충북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입주기업 중 엘디티가 지난해 코스닥에 상장된 데 이어 국내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 전문 팹리스 1위 업체인 어보브반도체가 예비심사를 거쳐 오는 5일 코스닥 상장을 앞뒀다.
충북이 부가가치가 높은 팹리스산업의 신요람으로 급부상했다.
팹리스 반도체 요람 `충북TP` 뜬다
◇팹리스 클러스터 조성=충북TP는 최근 충북도와 공동으로 충북 일대에 팹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plan을 추진하고 있따 이는 충북이 반도체 생산, 패키징, 테스트, 장비 등 후방 산업이 잘 발달돼 있는 반면에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전방산업인 팹리스 산업은 아직도 절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판단에서다.
임베디드센터는 반도체 설계 툴을 제공하는 한편 IC 프로토타입 제작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따 최원 어보브반도체 사장은 “입주 후 고가의 장비를 구입하는 데 드는 초기 투자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었다”며 “TP가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팹리스기업이 충북TP로 왜 몰리나=특화된 지원 인프라 및 비즈니스 토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자금 부족으로 고가의 반도체 설계장비와 시설 투자을 못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에 충북TP는 반도체설계센터와 임베디드센터를 통해 측정(measurement)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따
임종성 원장은 “세계 반도체 시장의 80%에 달하는 팹리스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시장점유율은 불과 10% 수준에 머무른다”며 “충북의 전략(strategy)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진정한 완성을 위해 고부가가치의 팹리스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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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별로는 어보브 반도체가 지난해 비메모리칩 분야에서 36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MCU 전문 팹리스 업체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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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테크놀로지와 대곤코퍼레이션은 각각 대용량 직류전원공급기, 영상장비 컨트롤러 분야에서 지난해 각각 170억원대와 157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