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주가 하락 보수 전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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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1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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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적인 투자를 권하는 은행권 PB 전문가들은 7∼12% 수익을 거두는 안정적인 투자를 권하고, 증시전문가들은 어느 정도 원금 손실 위험을 감수한다면 12∼20%의 수익을 거둘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권했다.
하나은행 PB지원팀 김창수 재테크 팀장은 보다 보수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신 파트장은 ”해외 주식의 경우 中國이나 인도 등 이머징 국가에 집중하기보다 나프타·북미·영연방·아시아 지역·브릭스·유럽 등 성장성과 주가 변동성을 고려해 안전한 지역에 펀드를 고르는 것도 권할만하다”고 밝혔다. 주가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는 것. 따라서 확정형 상품(예금)과 유동성 자산(MMF, CMA, 3개월짜리 CD 등)에 70% 가량을 투자하고 국내주식과 해외펀드에 30%를 배분하는 게 적절하다고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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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KB은행의 금융상담센터 공성률 과장은 “예금자산 비중을 늘리라”고 말한다. 예금은 안전하지만 기대수익률이 너무 낮아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게 좋겠다며 이러한 비중으로 투자할 때 연말이면 13∼15%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이경민·이형수기자기자@전자신문, kmlee@
금리·주가 하락 보수 전략 필요
다. 따라서 삼성증권이 권하는 자산배분은 주식에 40%, 국내채권에 30%, 해외비중 25%, 현금비중 5%로 권하고 있다아
전문가들은 올해는 증시가 지난해보다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돼 작년보다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본지는 이에 따라 증권 자산배분 전문가 세 명과 은행권 PB 전문가 세 명에게 각각 투자전략(strategy)에 대해 물어봤다. 또 유동성 자산 40%는 주가하락시 주식매입이나 펀드로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것이 좋다며 기대 수익률은 7∼8%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금리·주가 하락 보수 전략 필요
금리·주가 하락 보수 전술 필요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금리는 떨어지고 있다아 이때 3000만∼1억원의 여윳돈이 있다면 어떻게 투자할까. 뭉칫돈이라고 하기엔 작고 예금에만 묵혀두기엔 아깝다.
금리·주가 하락 보수 전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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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때론 과감하게=증권업계 자산전략(strategy) 파트 전문가들은 투자배분 비율엔 다소 차이가 있지만 주식·채권·해외주식·현금에 3 대 3 대 3 대 1의 비율로 골고루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신상근 삼성증권 파트장은 올해 주가가 지난해 고점 수준만 유지해도 현재 20% 이상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말한다.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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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와 해외 주식비중을 각각 30%로 유지하면서 가치주 위주의 펀드전략(strategy)을 구사하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과 같이 단기 급락한 장에서는 주식을 통한 투자수익 기대감도 그만큼 높아졌다. 이렇게 자산을 배분하면 연말이면 12∼15%의 기대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란 평가여서 은행이 권하는 수익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오 연구원은 장기적으로 보면 주가 하락시에 우량주나 간접투자 위주로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단 예금자산 운용은 금리하락에 대비해 3∼6개월로 짧게 가져가라는 것. 지금까지 투자자산 대 예금자산을 6 대 4정도로 가지고 있었다면, 앞으로 5 대 5 내지는 4 대 6 정도로 가지고 가는 게 좋다는 지적. 그래도 투자자산은 꼭 필요하다는 관점. 주식투자 방식은 목돈을 최대한 쪼개서 주가하락에 대비해 4∼5번에 걸쳐 나눠 국내 해외펀드에 들어가라고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