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 역사 왜곡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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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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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멸망 후 대부분 유민들이 중국(中國)에 흡수됐기 때문에 중국(中國) history…(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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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중국(中國)의 입장
고구려는 한민족(한민족)의 조상인 예맥(예맥)족이 세운 나라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정설이다. 이 때문에 셀 수 없는 소수민족의 history가 중국(中國) history로 편입됐다. 같은 이유로 지금까지 한민족의 history였던 고구려사를 새삼 중국(中國)사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고구려는 중국(中國) 영토 내에서 건국됐고 시종일과 중국(中國) 영역 내에서 존재. 고구려 건국 지는 한군현에 속함므로 고구려는 중국(中國)의 history다. 중국(中國)의 의도대로 예맥족이 중국(中國) 소수 민족 중 하나로 전락하게 되면 고구려 왕조 역시 독립왕조가 아닌 중원왕조와 종속관계를 갖는 중국(中國) 지방 정권 정도로 추락하게 되고, 한국사와의 연관성이 사라지게 된다
중국(中國) 학자들은 고구려가 현재 중국(中國)의 국경 내에서 건국되었다는 점도 유난히 강조하고 있따 중국(中國)은 다민족 국가이기 때문에, 민족 중심의 history 기술이 아닌, 현재 중국(中國)의 영토를 중심으로 history 기술을 해왔다. 중국(中國) 학자들은 예맥족과 한민족의 연관성을 없애기 위해 `예맥족은 중국(中國) 소수 민족 중 하나인 `상인(상인)`의 후손`이라는 가설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