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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집을 지을까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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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2-07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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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걸린다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모두 안…(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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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가 매일 학교 가는 길에 ‘세가온 산부인과’라는 병원이 있다 난 이 병원을 짓는 것을 처음부터 다 보았다.
누가 집을 지을까를 읽고나서
나는 집을 만드는 게 어렵다고 생각한다. 짓다가 약간 무언가가 잘못되면 집을 부수고 다시 지어야 한다. 조금이 나중에는 무거운 시멘트 벽돌이 들어가면 와르르 무너질 수도 있다 난 보지는 못했지만 예전에 서울에서 한강 다리가 차가 지나가고 있는 중에 무너지기도 했고, 아주 큰 백화점이 무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는 얘기를 엄마가 해 주셨다. 이때 집을 잘 지을 수 있도록 현장을 감독하고 건축가가 세운 계획을 여러 기술자에게 전달하고, 각 기술자들이 제 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그러니 처음 지을 때 아주 튼튼하게 잘 지어야 한다. 모두 잘못 지어서다. 비가 와도 끄떡없도록 방수 종이를 붙여야 한다. 그리고 콘크리트, 목재 기술자 등이 있는데 저마다 하는 일이 다르다. 집을 짓는 방법은 먼저 설계를 하고 건축가가 설계도에 따라 여러 기술자를 불러 집을 지어 간다. 조금 삐뚤어졌는데 ‘에이 귀찮아!’ 하고 그냥 지었다간 큰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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