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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 `HSDPA 드림팀` 떴다…삼성-보다폰-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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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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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 `HSDPA 드림팀` 떴다…삼성-보다폰-퀄컴

 이번 제휴를 계기로 퀄컴은 HSDPA 모뎀 칩을 삼성전자에 공급하고, 삼성전자는 이 칩을 사용해 보다폰에 독점 공급할 HSDPA폰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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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시장 `HSDPA 드림팀` 떴다…삼성-보다폰-퀄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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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차세대 이동통신 ‘고속하향패킷접속(HSDPA)’ 시장 선점을 위해 세계통신 3강인 삼성전자·보다폰·퀄컴으로 구성된 최강 ‘드림팀’이 뜬다.  분야별로 세계 통신업계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제조), 보다폰(통신서비스), 퀄컴(칩 개발)이 협력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HSDPA 상용화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또 보다폰은 삼성전자의 HSDPA폰으로 유럽 최초로 HSDPA 상용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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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총괄 사장은 “보다폰·퀄컴과의 협력을 통해 빠른 속도와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HSDPA 기술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차별화된 디자인과 첨단 기능으로 명품 휴대폰을 선보여 온 삼성전자의 저력을 HSDPA 시장에서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3.5세대 통신 기술인 HSDPA는 WCDMA보다 7배 정도 빠르게 영상 및 음성을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영상통화는 물론이고 영화 한편을 단 1∼2분 만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아

 산제이 자 퀄컴CDMA테크놀로지 사장은 “퀄컴의 최신 HSDPA칩을 적용한 삼성 HSDPA폰으로 소비자들은 새로운 멀티미디어 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세계 HSDPA 시장은 새해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면서 2006년 629만대, 2007년 2617만대에 이어 오는 2009년 1억199만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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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폰은 전 세계 27개국에서 1억70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가진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업자로 현재 18개국에서 3G서비스를 하고 있다아
 또한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노키아·모토로라·LG전자 등 글로벌 휴대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 간의 새로운 합종연횡 체결 여부도 주목된다
다.
설명
 삼성전자는 28일 보다폰·퀄컴 등 글로벌 통신업체들과 유럽 HSDPA 시장 선점을 위해 포괄적 제휴를 체결, 내년 상반기 유럽 최초 상용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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