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학서평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를 읽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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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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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서평,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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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도 읽고나서 난 후에도 가장 강하게 들었던 생각은 ‘트레야의 육체는 병을 끝내 이겨내지 못했지만 병에 대처하는 켄과 트레야의 마음은 그것을 충분히 훌륭하게 이겨냈구나!’라는 것이었다. 최근 감명깊게 본 영화 중 ‘세 얼간이(3 Idiots)’에서 주인공 ‘란초’가 자주하는 말 ‘알 이즈 웰’의 의미를 친구들에게 설명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나는 철학과 학생도 아니고, 철학을 공부한 적은 없지만 감히 철학을 정의 내린다면 ‘철학이란 내 스스로의 마음을 속이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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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학서평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를 읽은후
500페이지가 넘어가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고 느낀점은 ‘한 번 읽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만만한 책은 아니구나!’라는 것이었다. 평소 책을 즐겨 읽지 않아 책에 쉽게 몰입할 수 없었고, ‘철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로 접근한 책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온전한 나를 볼 수 있고,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 결국 그것은 겁먹은 내 마음을 속이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할 수 있고, 이 과정이 곧 철학이라고 감히 생각한다.hwp( 36 )
『그래서 그게 문제를 해결해 줬어?』
『난 깨달았어. 이 마음은 쉽게 겁을 먹는다는 걸, 그래서 속여줄 필요가 있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고 얘기하는 거야 “알 이즈 웰”』
란초의 말처럼 우리의 마음은 우리도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쉽게 겁을 먹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봤을 때 이 책의 주인공 켄과 트레야는 매우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순간들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능력을 발휘하지도 못하고, 올바른 판단도 내리지 못한다. 현대인에게 있어 ‘암, 종양’은 몸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절망에 빠뜨릴만한 것임에도 그들의 마음은 결코 겁먹지 않았고, 무너지지 않았다
『아니, 근데 문제를 해결해나갈 용기를 얻었지.』
그러자 란초가 대답하길
500페이지가 넘어가는 이 책의 마지막 장을 읽은후 느낀점은 ‘한 번 읽은후 깊게 이해할 수 있는 만만한 책은 아니구나!’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쉽게 해낼 수 없기에 사람들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탐구하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통제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며, 그것이 극에 달한 이들에게 ‘성인’이라는 칭호를 붙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자 친구들이 반문한다. 평소 책을 즐겨 읽지 않아 책에 쉽게 몰입할 수 없었고, ‘철학’이라는 생소한 분야로 접근한 책이기에 쉽게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