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의 요람, 사이버대학]<2>서울디지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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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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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이버대학은 학벌이 아닌 실력과 능력 위주의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우리나라 대학 교육이 안고 있는 고질적인 학벌문제와 과도한 사교육비 문제 등을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신사나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태블릿PC)의 기종을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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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정오영 부총장
설명
이와 함께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environment(환경) 에서도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대학을 지향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대 모바일 캠퍼스는 사이버대 최초로 출석을 인정받는 강의 자료를내려받다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사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수가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1만2328명에 이른다.
제휴 협력기관 수도 최대 규모다. 유능한 현장 전문가나 해외 유명 교수가 꼭 전임으로 부임하지 않아도 강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초빙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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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비가 한 학기에 평균(average) 100만원 수준으로 최고 저렴하다. 한 강의를 한 명의 교수가 아닌 실무 전문가, 과목담당교수, 유관 분야 겸임교수가 함께 가르치는 ‘팀 티칭’ 방법도 서울디지털대의 독특한 강의 방식이다.레포트 > 기타
서울디지털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이 중도 탈락하지 않도록 출석, 시험응시, 학사일정 등을 안내하는 철저한 학사관리 시스템을 운영한다. 앞으로는 포스코ICT와 함께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u러닝 시스템으로 중국에서 교육서비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17개 학부 25개 전공을 개설하고 있다 특히 다른 대학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광고홍보영상, 회화, 디지털패션, 미술경영 전공 등 예술에 IT를 접목한 컨버전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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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재학생 80% 이상이 직장인으로 상당수의 학생이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해 강의를 듣고 있으며, 지방이나 해외에서 공부하는 학생 비율도 3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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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부총장은 “사이버대학은 학생뿐 아니라 교수 임용에서도 열린 교육을 지향한다”면서 “본질적으로 현장 중심 교육과 교육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데 더 유리하다”고 말했다.
◇저렴한 학비·팀 티칭·다양한 학과 등 돋보여=이 대학은 교수진 300여명을 理論적인 바탕이 탄탄한 업계 실무자로 구성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학생들의 향학열은 서울대생보다 뜨겁습니다. 배움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사이버대학의 문은 활짝 열려 있습니다.
정 부총장은 “서울디지털대는 이러한 사업을 기반으로 범 아시아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주나 유럽까지 진출해 세계적인 사이버대학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들 나이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하다. 이 가운데 10.5%인 1295명이 국내외 명문대학원에 진학했다. 또 현직 장관, 대종상 수상자, 지방자치단체 의원을 비롯해 사법고시, 로스쿨, 공인회계사(CPA) 시험 합격자 등을 배출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기 계발을 하려는 직장인이 전체 재학생의 80%로, 직업별로 보면 기업체를 운영하는 CEO부터 대학교수, 군인, 가정주부까지 다양하다. 연간 40억원 규모의 장학금도 지원한다. 재학생의 50% 이상이 대졸자 출신이고 대졸 이상 학력 소지 학생의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다. 이는 가장 많은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기에 가능했다.
순서
다. KT, SK텔레콤, 롯데쇼핑, 하이닉스 등 국내 유수 기업뿐 아니라 서울시, 국민건강保險(보험) 공단 등 정부와 공공기관까지 760여 기관과 산학협력을 시행 중이다. 2009년에는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육군 교육사령부와 온 라인 군사 교육과정 공동개발 협약도 체결했다. 일본 IT기업인 소프트뱅크와 제휴해 일본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사이버 유니버시티’를 세웠다. 교과과정 대부분이 자격증 취득, 실무 능력 배양 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사이버대학의 가장 큰 경쟁력이자 무한한 발전 잠재력은 오프라인 대학의 시공간적 제약을 완전히 극복한 점이라고 말했다.
[평생교육의 요람, 사이버대학]<2>서울디지털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는 출석수업 없이 누리망 으로 총 140학점을 이수하면 4년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는 사이버대학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2001년 개교 이래 현재까지 최대 재학생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1만4662명의 재학생을 뒀다. 수업 중 시스템 등에 장애가 생기면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수업장애상담센터와 원격지원 콜센터를 운영 중이며, 한 번 수강한 강의는 계속 학습할 수 있도록 4년간 반복수강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울디지털대는 내실 있는 대학경영에 집중하면서 세계적인 사이버대학의 기틀을 구축하기 위한 국제교류 분야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