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 시대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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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6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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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 시대 `활짝`
◇“PC와 휴대폰이 대화한다”=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별도로 비싼 요금제에 가입해야 하는 데다 같은 이통사나 메신저를 사용하는 친구에게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종민 지오텔 사장은 “유·무선 연동을 위해 이통사나 포털의 시스템과는 별도로 통합 메시징 플랫폼 ‘쿨샷’을 구축했기 때문에 고객이 어떤 회사나 서비스를 이용하던 상관없이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며 “휴대폰 키패드에 익숙하지 않은 30, 40대 사용자들도 PC 메신저를 활용해 편리하게 SMS를 보낼 수 있다”고 advantage(장점) 을 intro 했다. 이용자들의 입소문만으로 하루에 2만∼3만명씩 가입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인스턴트 메신저와 단문메시징서비스(SMS)의 연동이 본격화되면서 유·무선통신 간 장벽이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아
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 시대 `활짝`
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 시대 `활짝`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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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메신저에 친구를 등록하듯 지인들의 이동전화번호를 등록해 목록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PC로 채팅을 나누듯 메시지를 작성하면 자동으로 휴대폰의 문자메시지로 발송된다 메시지를 받은 사용자가 휴대폰을 통해 대답을 하면 PC 메신저뿐만 아니라 상대 문자 메시지로도 발송돼 더욱 편리하게 의사를 소통할 수 있다아
◇“메신저·이동통신 장벽 허문다”=기존 무선인터넷(Internet) 서비스 중에서도 MSN이나 네이트온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구현한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무선 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달부터 LG텔레콤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기존 SK텔레콤·KTF 이용자뿐만 아니라 모든 휴대폰 사용자에게 SMS를 발송할 수 있게 된다 또 별도의 요금제에 가입할 필요없이 건당 30원의 SMS 이용요금만 내면 되는 것도 advantage(장점) 이다.
유·무선연동 메시징 서비스 시대 `활짝`
회사원 이유진씨(여·28)는 “메신저의 기존 친구 관리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익숙한 PC의 키보드를 활용해 문자를 작성할 수 있어 너무 편하다”며 “특히 휴대폰을 집에 놓고 왔을 때도 PC메신저로 문자 메시지를 받을 수 있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MSN코리아는 ‘폰친구’, 네이트온은 ‘문자대화’, 다음은 ‘쿨샷’이라는 별도 명칭을 사용하지만 가입이 완료되면 궁극적으로는 같은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아
최근 선보인 메신저와 SMS를 연동한 서비스는 이통사나 메신저의 구분없이 자유롭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SK텔레콤과 KTF에 이어 이달에는 LG텔레콤 환경에서도 PC 메신저와 SMS를 연동하는 서비스를 개통할 예정이어서 이통서비스나 메신저 브랜드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반이 확산될 展望(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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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solution업체인 지오텔(대표 이종민)은 최근 MSN코리아·SK커뮤니케이션즈·다음커뮤니케이션 등 메신저서비스업체, SK텔레콤·KTF 등 이동통신사와 공동으로 PC환경의 메신저와 휴대폰의 SMS를 연동하는 유무선통합 메시징 서비스를 선보였다.
순서
다. 서비스 초기지만 편리한 기능 때문에 소비자 반응도 뜨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