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포트]유럽의 탄소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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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4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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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서 기회를 찾는 탄소경영=대부분의 유럽 기업은 위험관리 차원에서 탄소경영에 나서지만 시간과 경험이 쌓이면서 이들의 초점은 오히려 탄소경쟁력을 토대로 한 새로운 사업 기회 창출에 맞춰지고 있다. [글로벌 리포트]유럽의 탄소경영
예를 들어 영국의 셸은 탐사 및 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태우는 대신 가스를 포집해 다시 지하로 보내거나 주요 설비에 동력원으로 공급한다.
◇유럽 선진기업, 탄소경영은 사회적 책임=기후變化 대응을 위한 유럽의 탄소경영 추진 동기는 기업의 文化, 歷史(역사), point역량 또는 경쟁 environment(환경) 에 따라 다양하다.
프랑스 듀폰은 1970∼1980년대 프레온가스라고 하는 오존층 파괴물질의 주된 생산업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기업이미지에 막대한 타격을 입은 뒤 자체적인 기후變化 대응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했다. 따라서 탄소경영이란 ‘탄소배출량 저감은 물론이고 제품과 서비스 측면에서의 기후變化에 따른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증대시키기 위한 경영활동’으로 요약될 수 있다. 곧 기업의 탄소배출 및 감소 옵션, 배출량 저감에 따른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effect(영향) , point 사업을 보완하는 잠재적 전략(strategy)을 확인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탄소경영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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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시작되는 ‘포스트 교토 체제’에 대비해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사회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탄소경영은 기업 가치사슬 내 탄소배출 내역을 analysis(분석)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특히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탄소경영의 가장 우선적인 이유로 고려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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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브뤼켄(독일)>=김기철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유럽연구소 테크놀로지매니지먼트 팀장 kicheol.kim@kist-europe.de
기후變化에 관한 정부 간 패널인 IPCC의 1차 보고서가 발간되자 당시 듀폰의 CEO였던 울라드는 탄소배출량 저감을 위한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로써 초기에 탄소배출량 저감계획을 수립한 선두 기업에 듀폰의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이 전략(strategy)은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고객과의 관계 역시 개선해 줌으로써 다수의 대형 장기계약을 성사시키는 데 일조했다. 예를 들어 듀폰은 탄소경영을 언급할 때마다 ‘과학, 안전 그리고 environment(환경) 에 대한 책임’이라는 문구를 즐겨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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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이유로 최근 유럽의 기업들은 탄소경영을 추진하는 데 未來 저탄소사회의 사회경제적 요구變化에 따른 기업의 위험과 기회를 함께 고려하고 있다. 듀폰은 유럽시장을 겨냥해 타이벡이라는 새로운 포장재를 개발했다.
◇탄소경영, 기업가치 지속적 증대=기후變化에 따른 법 제도적 environment(환경) 과 시장의 變化가 기업에 탄소배출량 저감만을 요구하는 것은 아닐것이다. 특히 우리나라를 포함해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구조를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국가들은 기후變化 시대에 適應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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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물론이고 미국 등 선진국의 기업이 탄소경영을 추진하는 이유는 원가 절감과 사회적 책임, 명성관리 등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미국의 시너지도 ‘文化적 가치, 그리고 책임의 歷史(역사), 투명성, 주주와의 약속’이란 말을 즐겨 사용한다. 경제성이 담보되면 메탄은 천연가스로 변환될 수 있으며 이는 성장 잠재력이 큰 분야 가운데 하나다. 이 포장재는 에너지 소비와 탄소 배출을 동시에 줄이는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기후變化에 따른 신규시장을 위한 제품 개발을 고려할 수 있다. . 즉,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 라인에 주어지는 충격 역시 고려해야 한다. 알코아는 기후變化 대응전략(strategy)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요한 노력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유럽 선진국들은 왜 탄소경영에 ‘올인’하며 어떻게 탄소경영을 추진하고 있을까.
이처럼 기업경영의 커다란 위험요소인 동시에 기회요소인 유럽의 탄소경영 전략(strategy)이 우리 기업들에도 필요한 시점이다.
유럽도 기후變化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른바 ‘탄소경영’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또 이 회사의 기술진은 직접 고객과 접촉해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실, 탄소를 집중적으로 배출하는 제품, 서비스상에서의 위험은 반대로 온실가스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잠재적인 기회 요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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