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병란 ‘직녀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11-19 20:40
본문
Download : ♣문병란 ‘직녀에게’.hwp
유방도 빼앗기고 처녀막도 빼앗기고 마지막 남은 머리털까지 빼앗길지라도
유방, 처녀막 그리고 머리털이 없는 여성은 모든 육체적 순수성과 매력을 잃은 여성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견우는 만나기까지 따를 희생이 직녀의 모든 것을 앗아갈지라도 만나야만하고 그런 직녀를 받아안을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기 역시 그 이상의 희생을 감수할 것임을 말하고 있다
말라붙은 은하수 눈물로 녹이고
가슴과 가슴을 노둣돌을 놓아
슬픔은 슬픔은 끝나야 한다. 연인아.
시의 마지막 부분이다.
사방이 막혀버린 죽음의 땅에 서서 그대 손짓하는 연인아.
오갈데가 없는 곳. 견우와 떨어져 있는 공간은 직녀에게 살아있다고 말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런 곳에서 견우에게 손짓하는 직녀의 모습은 견우의 가슴을 저미게할 것이다. 하지만 면도날보다도 더 날카로운 장애물이 있을지라도 딛고 만나야 한다는 처절함을 넘어 비장함마저 느끼게 하는 표현이다.
레포트/인문사회
순서
♣문병란 ‘직녀에게’ 직녀에게2 , ♣문병란 ‘직녀에게’인문사회레포트 ,
♣문병란 ‘직녀에게’
면도날 위라도 딛고 건너가 만나야 할 우리
면도날 위를 딛고 간다면 발은 무수히 베이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이 따를 것이다. 견우의 감정이 최…(To be continued )
직녀에게2
Download : ♣문병란 ‘직녀에게’.hwp( 33 )
♣문병란 ‘직녀에게’
,인문사회,레포트
설명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