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글로벌서비스`부문 수술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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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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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IBM 관계자는 “IBM이 BPTS에 전략적인 포커스를 둘 것”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IBM은 지난 4일(현지 시각) 2분기 안에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1만∼1만3000명의 인원을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IBM은 컨설팅 사업 강화의 일환으로 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BPO) 분야에서 중요한 발판을 마련 중이다. 또 기술 제품과 연구 결과를 자사 비즈니스 컨설턴트들과 연결해 차원높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벼르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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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이 자사의 최대 사업조직인 글로벌 서비스 부문에 메스를 가한다.BPTS(Business Performance Transformation Services)라고 불리는 것인데 인적자원 관리·회계·고객 지원 등 업무를 지원하는 것을 일컫는다. 지난 1분기에 BPTS 분야 매출은 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했지만 전체 글로벌 서비스 매출 117억달러의 13분의 1에 불과했다.
IBM `글로벌서비스`부문 수술대 오른다
◇배경=IBM의 글로벌 서비스 부문은 지난 해 매출액이 462억달러로 IBM 전체 매출의 48%를 차지하고 있따 이 부문은 지난 2000년까지 HW 부문에 밀려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해왔으나 2001년부터 HW 부문을 앞질러 1위를 달리고 있따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율도 2000년 37.5%, 2001년 42.%, 2002년 44.8%, 2003년 47.8%, 2004년 48.0% 등으로 증가 추세다.
다. IBM의 주가는 감원 발표 당일 2.1%나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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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은 미 중서부 에너지 기업인 니소스(NiSource)와 향후 10년간 20억달러에 달하는 협상의 최종 단계에 있따 니소스는 운영비용을 낮추기 위해 IBM과 자사의 정보기술·인적 자원·고객 지원·비용 청구·조달 등의 기능을 아웃소싱하는 문제를 논의 중이다.
IBM `글로벌서비스`부문 수술대 오른다
캐리스 & 컴퍼니의 스탤먼 analysis(분석) 가는 “IBM의 하이엔드 서비스 추구는 옳은 전략이지만 change(변화) 과정은 IBM의 전체 재정성과를 무너뜨리는 하강 기류를 불러일으키고 2분기 실적 목표를 맞추기 어렵게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그러나 IBM은 글로벌 서비스 부문을 통해 하이엔드 비즈니스 컨설팅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공격적으로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컴퓨터 유지·보수 등 전통적인 서비스 비즈니스에 의지하고 있따 지난 1분기에는 실적도 예상에 못미쳤다. IBM은 이 시장이 약 5000억달러(한화 500조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따 IBM은 이를 통해 델과 같은 저비용 IT업체뿐 아니라 전통적인 컴퓨터 컨설팅 업체인 HP·EDS·액센추어 등도 추월하겠다는 복안이다. 그러나 IBM의 이같은 감원 계획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컴퓨터 유지·보수 등 전통적인 컴퓨팅 지원 서비스에서 탈피하고 고부가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부문의 조직 재정비에 나서는 것이다.
그러나 IBM이 거대한 서비스 조직을 재구조화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고 때로는 고통스런 과정이 될 전망이다. <표 참조>
설명
IBM은 특히 기존의 글로벌 서비스와는 또다른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