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대목 놓친 게임업계, 빈자리엔 성인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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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3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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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놓친 게임업계, 빈자리엔 성인용만...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대목 놓친 게임업계, 빈자리엔 성인용만...
다. 두 배 이상 높은 객단가(ARPU)나 높은 충성도도 성인 게임 쏠림 현상을 부추겼다.
여기에 국내 개발사의 신작 출시가 주춤한 상황에서 中國산 게임의 유입은 성인 게임 시장 확장을 도왔다. 요즘 게임시장의 달라진 트렌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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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목 놓친 게임업계, 빈자리엔 성인용만...
게임물등급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월 총 46편의 PC on-line 게임이 등급분류를 받으면서 예년의 103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 게임 비율도 늘어났다. 또 예년보다 성인용 게임 출시 비중이 10% 가까이 높아졌다.
설명
게임을 즐기던 이용자층이 youth 게임을 ‘졸업’하고 30대 이상 ‘직장인’으로 연령대가 올라간 것도 영향을 미쳤다. 전통적으로 1, 2월은 게임업계 최대 대목이었지만, 올해는 신작 출시가 비수기에도 훨씬 못 미쳤다. 게임 장르도 향수를 자극하는 무협, 장년층을 노린 ‘낚시’ ‘골프’ 등 레저 게임에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웹게임까지 다양해졌다.
(출처: 게임물등급위원회)
게임 성수기 槪念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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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h이용가 게임은 불과 25편만이 심의를 통과하면서 지난해 1월 기준 64%를 차지하던 youth 게임은 54%로 줄어들었다. 하반기로 갈수록 신작 출시가 줄어드는 가운데 성인 게임 시장만이 상대적으로 세를 키워가는 셈이다.
※PC on-line 게임 2011년 1월/2012년 1월 연령별 등급분류 현황 비교
게임업계 비수기에 해당하는 지난해 5월 시장에서도 72편이 심의를 통과했다. 값싼 인력과 장기간 서비스로 콘텐츠를 쌓은 中國산 무협 MMORPG와 웹게임이 지난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유입되기 처음 했다. 이외에도 상대적으로 게임 콘텐츠 표현이 자유로우면서 광고나 아이템판매 등에서도 效果(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대목 놓친 게임업계, 빈자리엔 성인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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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전체적인 게임 출시가 줄어든 것은 시장 환경의 change(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했지만 다양성 차원에서 youth 게임 비율이 갈수록 줄어드는 것은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에 youth 이용불가 게임도 16편으로 숫자 자체는 줄었지만 비율은 26%에서 34%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