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협단체 통합 `구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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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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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방법론이다.
클라우드 협단체 통합 `구름 속으로`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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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클라우드 기관 한 관계자는 “통합 내지 협력 方案을 찾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며 “일단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열어놓고 협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르면 이달 말 범정부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계획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관련 기관 통합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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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활동 중인 클라우드 기관은 한국클라우드서비스협회,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클라우드컴퓨팅산업포럼,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 등으로, 활동 목적이나 기능 등에서 유사한 부분이 적지 않다. 이미 세 단체 모두 독립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 상황에서 물리적인 통합이 쉽지 않다.
일단 관련 기관은 원칙적으로는 통합 내지 협력에 동의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클라우드서비스협회는 방통위, 클라우드산업포럼(차컴협)과 클라우드연구조합은 지경부에 설립 인가를 받은 곳이어서 부처 간 교통요점도 필요하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행정안전부 3개 부처가 클라우드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면서 정부 통합 협의체 가동과 함께 관련 기관 통합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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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A사 관계자는 “우선 각 단체에 대응하고 있지만 가뜩이나 적은 인력 구조에서 부담이 크다”고 볼멘소리를 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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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협단체 통합 `구름 속으로`
올들어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산업계 주도로 관련 협단체가 속속 출범했지만 기능상 중복되는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기득권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이들 중 두 단체 간에 통합에 관한 얘기가 오갔으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정부 측은 업무 중복으로 인한 비효율성 제거가 필요하다는 판단이지만 아직 방법론에 대하여는 말을 아끼고 있다아 클라우드 활성화 계획 수립에 참여 중인 정부 한 관계자는 “검토 결과 통합 피료썽은 있다”면서도 “정부가 일방적으로 지시할 수 없는 사안인 만큼 해당 기관이 자율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차세대 책략사업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을 기울이는 상당수 IT업체들이 이들 기관에 중복 가입·활동하고 있어 산업계의 부담을 키운다는 목소리가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