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여와 전백제와 북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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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25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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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주에 이렇게 말했다. `백제는 동쪽으로 신라가…(skip)
남부여와 전백제와 북부여
백제의 도읍이였던 부여군의 지명 由來와, 남부여 북부여에 대한 고대의 data(자료)를 찾아 요점한 글입니다.` 북사(北史-북조 네나라의 역싸서)에는 이렇게 말했다.,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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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전백제의 도읍인데, 혹은 소부리군이라고도 한다. 삼국사기에 보면, `백제의 성왕 26년-16년이 맞다- 무오년 봄에 도읍을 사비로 옮기고,국호를 남부여라 했다.남부여와전前백제와 , 남부여와 전백제와 북부여기타레포트 ,
남부여와전前백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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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백제왕이 성이 부여씨였으므로 그렇게 불렀던 것이다. 백제 지리지에는 후한서에 있는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말했다. 혹 여주라고도 부르는 것은, 군의 서쪽에 있는 자복사 고좌에 수놓은 장막이 있는데 그 수놓은 무늬에 쓰이기를, `통화 15년 정유(997) 5월에 일 여주 공덕대사의 수장이다. 사비는 지금의 고성진이다.` 라고 했다.
`그 지명은 소부리이다.
`삼한이 대개 78개 국인데 백제는 그 가운데 한 나라이다.` 또 양전장적(토지대장)에 보면, `소부리군은 농부의 주첩(柱貼)이다.` 라고 했기 때문이다 또 옛적에 하남에 임주자사를 두었는데 그 때 도적(圖籍)중
에 여주라는 두 글자가 있었으니 임주는 지금의 가림군이고, 여주는 지금의 부여군이라고도 한다. 소부리는 부여의 다른 이름
이다.
설명
백제의 도읍이였던 부여군의 지명 유래와, 남부여 북부여에 대한 고대의 자료를 찾아 정리한 글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말하는 부여군이란 옛 이름을 되찾은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