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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발생기, 외산 설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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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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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퓨전은 최근에 후속버전 ‘코스모스SE’를 내놓으며 중저가시장 공략의 고삐를 죄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문자발생기, 외산 설땅이 없다

 이는 기존 방송국에 이어 최근 학교와 교회 등에서 방송화면에 자막을 넣어주는 문자발생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100억원대에 이르던 문자발생기 시장은 올해 170억원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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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문자발생기, 외산 설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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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전자통신(대표 우영섭 http://www.bon.co.kr)은 최근 아파트 같은 곳에서는 특정채널을 빌려주고 자막을 넣어주는 스탠드얼론 타입의 제품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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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를 비롯한 고가시장에 주력해오던 디지털퓨전(김태완 http://www.digitalrose.com)은 중저가시장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발된 제품이 ‘디지털코스모스’로 국내 최초로 리얼타임으로 3Deffect가 가능하다. 또 교회용 자동송출program ‘오로라 2000플러스’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에 1000만원대가 넘는 2단 스크롤 송출장비를 400만원대로 낮춰 공급할 예정이다. 아웃소싱한 하드웨어에 자사가 개발한 SW를 얹은 이 제품은 1500만원선으로 동급 경쟁제품의 절반가격이다.
다.

순서
컴픽스를 비롯한 주요 문자발생기 업체들은 최근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굳히기에 나서고 있다
 컴픽스(대표 김광수 http://www.compix.co.kr)는 자체기술로 보드를 개발해 미국시장에서도 판매호조를 이루고 있다 컴픽스는 현재 미국지사를 통해 지난해 100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보은전자통신은 앞으로 고급보드를 외부에서 들여와 지상파나 PP시장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비주얼리서치(대표 김창원 http://www.vri.co.kr)는 SW를 관련업체에 제공해오다 최근 실시간 3D문자발생기를 내놓고 직접 마케팅에 뛰어들었다. 컴픽스는 ‘젬마스터’라는 고기능의 신제품을 통해 방송·프로덕션 시장을 확고히 한다는 strategy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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