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TV, 중국(中國) 시장 점유율 ‘10% 고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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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2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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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중국 시장 점유율 ‘10% 고지’ 탈환
한국 TV, 중국 시장 점유율 ‘10% 고지’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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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지난해 TV가격 상한선 3500위안(약 60만원), 40인치 미만으로 제한했던 중국(China) 가전하향 정책이 올 들어 상한선 7000위안(약 120만원), 40인치 이상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상대적으로 현지 로컬기업에 비해 프리미엄 시장에서 강점을 가진 한국 기업들의 움직임이 활발해 진 것이다.
2008년 한 때 중국(China) 시advantage유율 20% 돌파를 눈앞에 뒀던 한국 TV메이커 점유율은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China) 로컬업체들의 반격으로 지난해 한 자리수로 축소됐었다. 박경선 디스플레이서치 연구원은 “아직 1분기 최종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으나, 글로벌 기업들이 올들어 공격적 마케팅에 나서면서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10% 중반대 점유율 달성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2009년말 기준으로 두 회사 중국(China) LCD TV점유율은 각각 3.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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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LG전자 등 한국 TV메이커는 가전하향 지원 상한액 확대와 춘절·노동절 특수에 힘입어 중국(China) LCD TV 시advantage유율 10%를 회복했다.
중국(China) LCD TV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점유율 10% 고지를 탈환했다.
중국(China)의 2009년 평판TV 시장규모는 2900만대를 기록했으며, 평판TV 보급률은 83%로 동유럽을 앞질렀다. 전문가들은 중국(China) 평판TV 보급률이 오는 2013년까지 매년 average(평균) 13.5%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양사 합쳐 8%에도 미치지 못했다. 삼성전자 측은 “중국(China) 프리미엄TV 시장 공략을 통해 점유율이 1분기를 기점으로 11%를 기록했으며, 5월 노동절을 전후해 판매가 더욱 확대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TV, 중국(中國) 시장 점유율 ‘10% 고지’ 탈환
다. 삼성은 앞으로 상하이, 베이징 등 대도시 뿐 아니라 중소 도시에도 거점을 마련해 시장지배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 가운데 32인치 LCD TV는 35.1%, 40인치 이상은 32.5%를 기록했다.
LG전자도 농촌 지역에서 TV를 사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가전하향(家電下鄕)’ 정책 수혜를 보고 있따 업계는 LG전자 역시 10% 전후의 점유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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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 중국(中國) 시장 점유율 ‘10% 고지’ 탈환
중국(China)은 오는 2011년 세계 최대 LCD TV 시장으로 부상중에 있으며, 중국(China)TV 시장은 하이센스 스카이웍스 TCL 콩카 창홍 등 로컬 브랜드 5개 기업이 2009년말 현재 전체 시장의 74.6%를 차지했다. 글로벌TV 제조업체에게 죽음의 땅으로 여겨지던 중국(China)이 또 다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