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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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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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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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한국후지쯔는 IBM·델과의 3위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
x86서버 시장 중위권 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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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후지쯔의 거친 추격으로 중위권 싸움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IBM과 델이 자칫 x86서버 시장의 샌드위치가 되는 것 아니냐는 성급한 分析(분석)도 나오고 있다
설명
한국HP와 삼성전자가 x86서버 양강체제를 굳혀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후지쯔가 급부상, 중위권 싸움이 치열해졌다. 하지만 한국후지쯔는 8.7%의 점유율로 2500여대의 x86서버를 출고 중위권을 바짝 위협했다.
다. 연초에 맺었던 인텔과의 협력관계도 아직 시장에서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도 또 다른 배경이다. 그 뒤를 이어 한국IBM과 델코리아는 각각 4100여대와 3800여대를 판매, 선두그룹과의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다국적 서버업체로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다. 이 업체는 x86서버 판매량이 200대를 밑돌아 겨우 0.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한국썬의 부진은 전통적인 혈맹관계였던 AMD의 쿼드코어가 공급 부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실적 향상은 연초에 수주한 KT의 서버 통합구매 공급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고, 중견·중소기업(SMB) 전문 총판을 대폭 보강한 결과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반해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3분기 한국HP와 삼성전자는 각각 8700여대와 5200여대의 x86서버를 출고, 양강체제를 확고히 했다. HP은 31%의 점유율을 기록했고, 삼성전자는 18%를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무려 83%나 마이너스 성장한 것이다. 이 같은 실적은 작년까지 매분기 1000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하던 한국썬 역대 성적을 크게 밑돈 것이다.


